[미국교환학생] 미국교환학생 출국전 받은 선물

[미국교환학생] 미국교환학생 출국전 받은 선물

 

이원석

 

 BF영어학원 초등영어전문가

(주)밝은미래교육 미국대학입학컨설턴트

AHLI미국기독교육재단 이사

 

올해도

밝은미래교육 12학년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모두 합격했다.

 

 

올해도 여느때처럼 학부모님들로부터 정성어린 선물들이 계속 도착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수박 3통이 도착했다.

 

 

 

보내주신 분의 이름을 보니 대학컨설팅을 한 학생도 아니었고 조금 생소한 이름이었다. 다름 아닌 올 9월학기에 출국을 앞둔 예비 미국교환학생이었다. 수박이 너무 달고 맛났다. 밝은미래교육 여름특강 수업중인 학생들과 쉬는 시간에 맜있게 나눠먹고, 대표님께 누가, 왜 보냈는지 물어 보았더니 아직 출국도 하지 않은 학생 부모님께서 염성현과장이 너무 친절하게 교육과 안내를 해주어서 별 어려움 없이 준비를 마쳤다고 고마워서 보내셨다고 했다.

 

출국도 하기 전에 이런 최고 맛의 수박을 선물 받다니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수박하면 음성군 맹동하우스의 수박이다! 나도 여기서 수박 몇 개 주문해야겠다. 정말로 먹어 본 수박 중 최고다!

 

 

 

 

이 선물 말고도 같은 이유로 출국 전에 과자선물을 하신 부모님도 계시다고 하는데 이 두 학생 이름은 안 잊을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