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홈스테이 5

[밝미] 교환학생들이 가을에 즐길 수 있는 미국 문화 TOP10: Top 10 Fall Favorites in the U.S.

[밝은미래교육] 교환학생들이 가을에 즐길 수 있는 미국 문화 TOP10 : Top 10 Fall Favorites in the U.S.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낙엽이 붉게 물드는 가을이 오면, 미국 학생들은 가을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활동들을 준비합니다. 우리 밝은미래교육 학생들도 교환학생 기간동안 직접 체험하게 될 미국의 아름다운 가을 문화 10가지를 지금 소개해 드립니다! [1] 포근한 가을옷의 계절 Get cozy with fall sweaters, flannels, and scarves 여름 내내 입었던 수영복과 반팔티, 반바지는 이제는 안녕~ 미국 학생들은 이제 포근한 스웨터와 플란넬셔츠, 후드티 그리고 스카프를 꺼내입고 새로운 학기를 만끽합니다. 혹시 미국에 올때 적당한 가을 옷을 챙겨오지..

[밝은미래교육] 알라스카에서 홈커밍을 경험하다!-2022년 가을학기 미국 교환학생

안녕하세요. 미국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밝은미래교육입니다. ​ 미국은 10월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학교행사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특별히 10월에는 홈커밍이라고 해서 일종의 환영파티를 전학생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약 일주일 정도 진행되는 홈커밍은 여러 이벤트로 이루어지는데 학교 스포츠 경기, 댄스파티, 펩댄스 등 교환학생들에게는 아주 흥미로운 구경거리와 이벤트로 가득하답니다 ^^ 이중에서도 단연 댄스파티가 가장 꽃이라고 할 수 있겠죠? ​ 알라스카주에서 이번 2022년 가을학기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밝은미래교육 학생 다O양의 홈커밍 댄스파티 이벤트를 사진을 통해 만나보겠습니다 ^^ 남은 기간도 다O이의 행복한 교환학생 생활을 기원합니다~ 딸을 교환학생 보낸 본사 대표가 부모의 마음으로 함께..

[밝은미래교육 '신'과함께 미국유학] 미국 시민권자인 내 아이, 미국유학은 어떻게?

미국 유학 전문 컨설팅 그룹 (주)밝은미래교육 신동휘 컨설턴트 ​ 안녕하세요. 미국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밝은미래교육입니다. ​ 내 아이가 미국 영주권 또는 시민권을 가진 이중국적자라면 미국 유학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1. 미국 영주권&시민권 배경 아이가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갖고 있다면 부모 역시 과거 미국에 거주했던 경험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학업(석&박사), 커리어(주재원), 교환 방문(교수, 전문 직업인) 등 다양한 이유로 부모님이 미국에서 지내는 기간 동안 아이가 미국에서 태어난 경우이며, 미국 본토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부모의 국적에 상관없이 미국 시민권을 부여한다는 미국 수정헌법 14조에 따라 아이들은 자동으로 미국 시민권을 부여받게 됩니다. 따라서 부모나 아이가 미국 생..

[밝은미래교육] 2022년 TOEFL 여름특강을 마치고

밝은미래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 밝은미래교육에서는 매년 미국대학 및 국내대학 진학시 필요한 토플(TOEFL) 및 수능(SAT)를 대비하여 여름특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본인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열정 넘치는 학생들과 함께 토플 여름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 약 두 달 가량 진행되는 여름특강 동안 우리 학생들은 Reading/Listening/Speaking/Writing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토플이 어려운 시험인만큼 특강 첫날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친구들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수업에 익숙해지고 또 영어실력이 일취월장 하는 모습을 보면서 밝은미래 선생님들은 뿌듯함을 느낀답니다 ^^ 여름방학때 신나게 놀고 싶을텐데 귀중한 두..

[밝은미래교육] 미국학교 벽화 프로젝트(ft. 최O윤 학생)

쌤...가서 영어는 어떡해요 쌤...수업은 어떻게 따라가요 쌤...친구 못만들면 어떡하죠 쌤...저 잘 할수 있겠죠? 최O윤 학생 용인시 상현중학교 졸업 후 미국무부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 배정 주: North Carolina North Carolina의 Robbinsville 지역으로 가게 된 밝은미래교육 최O윤 학생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해외 교환학생들의 방문이 처음이라고 해서, 지역 신문에까지 실리는 영광(?)을 누렸네요~ ​ 밝은미래 여느 학생들과 다름없이 초반부터 담당 선생님들과 통화도 자주하면서 조금씩 적응해갔는데,, 어느 날부터 본인의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현지인들과 대화 할 때마다 많이 답답해 하더군요. 하고 싶은 말의 수준이 스테이크라면 내 영어실력은 천하장사 소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