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환학생] “다른사람의 삶을 살지말고 너 스스로 중심을 찾아!" 2013년도 미국무부교환학생 김수연 밝은미래교육 염성현대리 3화 : 작은농담으로 큰 언어의 벽 허물기 미국에 도착한 이후에는 모든 것이 낯설었다. 호스트 부모님은 연세가 있으셔서 아들 2명은 우리 부모님과 거의 동년배셨다. 학교를 가기 전날까지 1년을 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어떻게 지내나하는 생각에 밤마다 울다가 새벽에 잠들곤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학교복도를 처음 들어가는 순간 그동안 두려움에 힘들어하던 생각은 사라지고 새로운 설렘이 점점 커졌다. 4층 높이의 우중충한 서울의 고등학교와 달리 1층뿐이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Highland High School에 들어가 처음 눈에 띈 것은 길게 늘어선 사물함들이었다. 마치 미국 드..